우태주 수지구(병)국회의원예비후보 기자회견

- 수지지역 교통문제 해결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라 -

입력시간 : 2020-02-05 23:40:24 , 최종수정 : 2020-02-05 23:49:45, 이정혜 기자

(기자회견문)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등불로서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온 국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갈망하면서 용인병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바른 미래당 소속 우태주인사올립니다.

  

제가 제6대 수지지역의 경기도 의원으로 임기 4년간 정책의장과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내 건설과 교통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특히 제 지역구인 수지지역 난개발의 아픔을 최초로 호소한 장본인으로서 도립 수지체육공원 건설, 벚꽃 나무 가로수 심기, 광교단지 개발에 상현동을 포함 시키는 등 녹지 보존과 23번 국지도 머네도로 확장, 용인서울 고속도로 건설, 신분당선 연장, 광역버스 증차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에게 이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저는 보다 적극적이고 폭넓은 정치활동을 위해 용인시장,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습니다만 원칙 없는 정당공천의 폐해로 인해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좌절하지 않고 한국자유총연맹용인회장, 용인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자문위원, 수지발전 연합 상임대표,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지주민 통행료폐지추진 공동위원장 등으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분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우리 지역은 주민의 소리를 들어주고 지역발전에 앞장서야 할 현역 국회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잠시도 멈출 수 없는 지역발전과 행복의 질 향상을 위해 국회의원 예비후보 역할의 중요성을 느끼고 오늘 기자 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수지발전 연합과 용인 서울고속도로 수지주민 통행료 폐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박병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용인 지회장께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최근 수지지역은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 인프라는 수년간 방치상태에 있습니다.


편리해야 할 교통은 이미 고속도로의 기능을 잃어버린 용서고속도로와 정체의 대명사인 23번 국지도 그리고 신분당선 연장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수지주민들은 물지 않아야 할 용서고속도로 통행료와 높게 책정된 지하철 요금으로 많은 교통비용을 부담하고도 주민을 위해 머슴이 되겠다던 위정자들을 찾아다니며 교통지옥의 아픔을 호소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저는 행정력과 예산은 당연히 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7만 인구가 밀집해서 살고 있는 지역의 교통문제를 이렇게 방치해 온 행정당국과 위정자 여러분에게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수지지역의 교통문제 모두는 경기도 책임임을 깊히 인식하고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적극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저는 오늘 지역 주민 대표와 경기도, 용인시의 교통담당 부서장이 참여하는 수지지역 교통 대책위원회를 경기도 주관으로 구성하고 모든 주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3호선과 GTX 연장, 용서고속도로 수지주민 통행료 폐지, 신분당선 요금인하, 경부고속도로 IC 개설, 경부고속도로 동천동 승하차장 확장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일은 할려고 들면 방법이 생기고 하지 않으려고 마음먹으면 핑계가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사를 위시한 관련 공직자 여러분은 방법과 핑계 모두가 경기도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라면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첫째, 지하철 3호선 연장의 열쇠인 차량 기지창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앞장 서주기 바랍니다


3호선 연장은 향후 수지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아닌 우리 경기도가 한시라도 빨리 추진해야 할 과제 입니다.

경기도 행정이 도민의 손에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능동적이고 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서울시와 국토부가 서둘러 나설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용인 서울 간 고속도로의 수지주민 통행료를 폐지하고 고속도로의 기능을 살려야 합니다.


용인 서울 고속도로는 2004년 제가 경기도 의원으로 재임 중 수지시민연대와 함께 수지주민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단합되고 슬기로운 대응으로 당시 토지공사가 수지와 흥덕지역의 택지 개발이득금중 6,301억원을 투자하여 영덕-양재 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 후 광교와 판교개발 계획으로 차선이 늘면서 민자 도로로 둔갑 되었으나 건설비 92%를 정부와 판교, 광교, 흥덕주민들이 부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통행료 면제는 커녕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20키로 이하 거리의 출퇴근 통행료 할인제도 마져 시행하지 않는 고속도로운영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수지주민은 고속도로에 접근 즉시 통행료를 내야 하는가 하면 동탄행 마저도 통행료를 물어야하는 불합리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수지주민 통행료폐지 추진위원회에서는 용인 서울 고속도로 건설에 지급한 국토부 건설 보조금 4,181억원과 판교지구 4,400억원, 광교지구 3,400억원, 흥덕지구 1,400억원의 도로 건설사업 분담금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회신을 받아 두고 있으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탄생의 비밀을 당시 수지지역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도의원이였던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 행정 당국은 지금 당장이라도 용인 서울 고속도로의 진실을 밝히고 수지지역을 위시한 도로건설 분담금을 부담한 지역 주민의 통행료 면제를 위해 톨게이트를 용서도로 시발점인 영덕에 설치하거나 면제에 해당되는 지역 주민의 진출구를 별도로 두어야 합니다.

또한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오산, 동탄, 수원지역의 통행료 조정등 분산 방안을 강구 해서라도 고속도로의 기능을 살려서 건설비를 부담한 주민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셋째, 용인 서울 고속도로 운영현황을 철저히 공개하고 민자유치에 대한 조기상환 계획을 발표해주기 바랍니다.


당초 예상보다 통행량과 통행료수익의 폭증 현상이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국토부는 방관만 하고 있으며 그피해는 몽땅 주민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당초 민자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통행량 예측 실수에 대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민자회사로 하여금 조기반환하도록 하고 초과 이익분은 지역 교통시설확충에 재투자해야 합니다.

 

넷째, 동천역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승하차장에서 전국고속버스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수지구청역과 성복역 상현동간 지하도 건설, 수지1지구 지하주차장 건설등 난개발로 얼룩진 수지지역 교통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렇게 시급하고 중요한 일들을 수지지역 교통대책위원회에서 주민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속시원하게 해결 함으로서 교통이 편리하고 도시 인프라가 충분한 살기 좋은 고장에서 경기도민의 긍지를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기자회견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02, 05      용인시병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우 태 주

         010 5031- 8777. wootae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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