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본격 추진

[충북도]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 대응태세 확립

이재천 기자

작성 2019.12.10 23:26 수정 2019.12.10 23:56

충북도는 2019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9. 11. 15.~ ‘20. 3. 15, 4개월)동안 폭설․한파 등 겨울철 기상이변으로 발생되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의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13개 협업기능(관련 부서별) 상호협력으로 효율적 대처체계 확립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대응강화 ▲대설특보시 적설취약시설물(노후 주택, PEB구조, 아치판넬 등) 담당책임자 지정 및 집중관리 ▲신속한 제설대응체계 가동으로 도민 불편 최소화 ▲극한기상 대비 제설물자 상호응원체계 가동 ▲농‧축‧수산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한파 대비 사회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저감시설 운영으로 한파피해 방지 등이다.
 
특히, 신속한 도로 제설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CCTV로 도로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대설특보 및 강설 예상시 선제적으로 제설장비 및 염화칼슘․모래 등을 사전 살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충북도는 제설전용차량 34대 등 제설장비차량 204대와 염화칼슘 6,256톤, 비식용소금 20,888톤 등을 확보하고, 지방도에 자동염수분사장치 29개소와 스노우멜팅시스템 3개소도 설치하여 운영하면서 도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철 폭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계량기 헌 옷으로 감싸기 등으로 도민들께서도 겨울철 자연재난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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