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142개소,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142개소 대상

입력시간 : 2019-12-10 23:11:12 , 최종수정 : 2019-12-10 23:54:54, 이재천 기자

충청북도는 장애인복지시설 142개소에 대해 내년 1월 3일까지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88개소,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54개소가 대상으로 11월 29일까지 시설별 자체점검을 완료하였다. 이를 토대로 각 시군별로 현장점검(관내 시설의 15% 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0년 이상 노후시설 중 하절기 안전점검 결과 재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공무원, 각 분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최근 각종 사고로 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겨울철 제설, 동파, 난방 관리대책 및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기능보강사업비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원춘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공무원과 시설관리자들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점검과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s ⓒ 수도권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재천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