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특색 사회주의 견지

홍콩 사태 이후 중국 정책

시진핑의 특색 사회주의 제도 견지

샤오캉,'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린다'

입력시간 : 2019-12-10 21:32:26 , 최종수정 : 2019-12-14 12:51:58, 김태봉 기자

시진핑 홍콩 정책

 

특색 사회주의 견지

중국 공산당 중앙개혁 전면심화 개혁 위원회 제11차회의에서 시진핑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를 견지 및 보완하며 국가 관리 체계와 관리 능력 현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력에의 불안감에서 오는 다짐과 각오의 소리로 들린다.이번 홍콩사태는 지난 중국 본토에서의 천안문 사태와 또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똑같은 자유에의 외침이었으나 천안문의 경우에는 실험적이었다고 본다. 왜냐하면 중국에서의 당시 세대에서는 자유라는 가치에 대해서 경험하지 못한 세대이기 때문이고 사회 국가적으로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지않은 상황에서 배경의 지원없이 메아리처럼 외친 결과가 되었다.

 

홍콩의 경우는 자유와 민주라는 이념속에서 성장하고 살아온 세대의 저항으로 홍콩이라는 배경 역시 자유민주주의 기치에 있었기 때문에 사회적 지원이 배경이 되었다. 또한 그들의 의식과 미래 세대들에게 있어서 자유의 가치는 그들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용해되어있기 때문이다.

 

시진핑이 간과하고있는 문제이다. 강압에의해 다스려지는 중국 대륙의 인민과 홍콩민은 같은 혈통의 중국민일 수 는있으나 동일 체제에서의 동일의식의 하나의 민족으로 거듭 나기에는 많은 세월이 필요로 할 것이다.

 

그렇지않으면 세대가 순환되거나 아니면 홍콩이 없어져야 할 수 도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시진핑이 얻으려하는 홍콩은 이미 빈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 홍콩을 그가 얻게 되어도 실로 얻은 것 보다는 잃은 것이 더 많은 결과가 될 것이다.

 

중국 삼국지에 계륵이라는 말이 나온다.

닭의 갈비를 일컫는다. 살이 많지않아 먹기에는 애쓰는만 못하고 버리자니 아까운 그런 닭고기의 부위다.

 

시진핑의 정책이 지금처럼 일관되게 강압에의해 홍콩이 진압이 된다면 결국 홍콩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될뿐이다.

 


*특색 사회주의

대부분의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은 경험하지못한 세계,특이한 화법과 신조어 생산에 있어서는 귀재라 할 만하다. 그 많은 단어와 어휘를 놔두고 새롭게 신생어를 만들어 사용하는일이 흔하다.

그 이유는 그들의 추구하는 이념이나 이론이 명분이나 체계에 있어서 완성되어있지않은데 있다. 사상적 모순이나 이론의 근거가 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즉흥적이거나 간언으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사용 언어는 퇴색되고 오류에 시달리게되는데 이럴때 그들은 무력과 강압에의한 저지나 진압을 하려한다. 논리도 명분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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