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마을의 이색적인 펜션이 뜨고 있다."

입력시간 : 2019-01-17 08:38:02 , 최종수정 : 2019-01-17 08:38:02, 홍영호 기자


지난해 1110일부터 진행중인 파주 프로방스 빛축제가 화제이다. 형형색색의 사랑스러운 빛 조형물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는 파주 프로방스만의 차별화된 사랑테마 빛축제이다. 프랑스의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 같은 거리에 반짝이는 불빛이 더해져 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파주 프로방스 빛축제는 오는 4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힘입어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펜션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도 가까운 근교이자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파주아웃렛, 송어축제, 통일전망대 등 볼거리도 많아 방학 및 주말을 맞은 가족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신축펜션인 화이트버치펜션이 201812월에 정식오픈하여 뜨거운 감자로 올랐다. 독립형복층 빌라 형식의 화이트버치 펜션은 독일 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식 건축방식과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를 가미한 유럽식 펜션이다. 펜션에는 북유럽을 상징하는 자작나무를 심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선반, TV, 식탁 등의 가구를 자작나무로 직접 수제작하여 친환경적인 건물로 지어졌다.

 

또한 빌라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독채형식으로,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0평대의 넓은 공간으로 가족여행객을 위한 안성맞춤 펜션이다.

화장실 및 샤워실에는히노끼(편백나무)를 사용해 피톤치드를 흠뻑 느낄 수 있으며, 150m지하의 지열을 이용한 난방으로 인체에 유익하며 안전하다. 또한 2층에 준비된 스파를 통해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스파룸이 침실 옆에 독립적으로 준비되어 물이 넘치거나 습기가 찰 우려도 없다.

화이트버치 펜션의 모든 창문과 문은 특수단열 처리가 되어 겨울철에는 웃풍을 막고 여름철에는 뜨거운 열기를 막아주어 어떤 날씨에도 최적화된 펜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바비큐장이 부엌 발코니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며, 미국에서 공수한 대형 전기그릴로 따로 불을 붙이지 않아도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2층 발코니에는 앉아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송악산과 임진강이 바로 보이는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다. 왕벚나무와 수양 벚꽃은 봄이면 만개하여 장관을 이뤄 벚꽃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가족펜션이지만 2인이 숙박 시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가족뿐만 아니라 스파를 즐기러오는 커플에게도 맞춤형 펜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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